조회수 257 질문 학업을 감당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한국의 교육과 미국의 교육은 크게 다르므로 유학을가는 사람의 대부분은 학습면에서 불안감 상태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ACSA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에서 유학가는 사람의 대부분이 해당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 학생들이 저절로 좋은 성적을 받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 하겠죠. 매년 대학 수석으로 졸업하는 사람이 있거나 대학의 대표로 졸업생 대표 연설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ACSA의 선배들이 이미 유학서에 매우 좋은 결과를 보여 오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셔도 될것 입니다. 답변 내용 만족도 조사는 향후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로 사용됩니다.